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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타워크레인 사고 현장·시공사 등 관련 업체 사무실 압수수색사고 크레인, 27년간 사용된 것으로 확인
경찰이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 현장과 시공사 등 관련 업체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사진=의정부소방서/연합뉴스]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 현장과 시공사 등 관련 업체 사무실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12일 오전 의정부 타워크레인 붕괴사고와 관련해 원청과 하도급업체, 현장사무소 등 총 4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과 과실 여부를 규명하기 위해서이다.

앞서 경찰과 국과수,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4개 기관은 지난 11일 합동 현장 감식을 실시하기도 했다.

특히 경찰은 사고 크레인이 27년 동안 사용돼 온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노후화된 설비가 사고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타워크레인 사용에 연한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해당 타워크레인 사용은 불법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0일 오후 경기 의정부에서는 20층 높이의 타워크레인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현장 근로자 3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황해수 기자  issti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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