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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싱크대 공장 화재…4900만원 피해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
충남 천안시 소재의 한 싱크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충남 소방본부 제공]

지난 밤 충남 천안시 소재 한 싱크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49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끼쳤다.

충남 소방본부에 따르면 11일 오후 10시 57분쯤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의 한 싱크대 제작 공장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불길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압됐다.

이번 화재로 인해 공장 1개 동 332.1㎡이 전소됐으며 내부에 있던 싱크대 제작 기계 등 피해액은 49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공장 건물 2층 숙소에 있던 공장 관계자 2명은 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황해수 기자  issti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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