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사회 정치
MB 국정원 끊이지 않는 정치개입 의혹, 이번엔 '십알단'윤정훈 목사 지원했을 가능성 염두에 두고 수사
'국정원 적폐청산 TF'는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이 '십알단'을 지원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에 착수했다.[사진=국정원]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이 이른바 '십알단(십자군 알바단)'을 지원했다는 의혹이 재점화 됐다.

십알단은 2012년 제 12대 대선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지지하고 야당 후보에 대해 비방하는 댓글을 게재하는 활동을 해온 불법 조직이다.

이 조직을 운영해온 윤정훈 목사는 2013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당시 국정원이나 박 후보 캠프와의 연관성이 밝혀지지 않아 윤 목사만 처벌을 받았다.

하지만 '국정원 적폐 청산 TF'는 윤 목사가 국정원으로부터 지원을 받았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국가 기관이 대통령 선거에 부정 개입 한 뿐만 아니라 국가의 재정을 투입한 것이라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이슈타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준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