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역 지하철 고장…출근길 승객들 분통

황해수 기자 / 기사승인 : 2017-10-11 09: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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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지 알려주지도 않고 대기하라고만"
분당선 모란역을 지나던 열차가 고장으로 멈춰 출근길 승객들의 불편이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분당선이 차량 고장으로 운행이 중단되며 출근길 승객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11일 오전 8시30분쯤 모란역을 지나가던 열차가 갑자기 고장으로 멈췄다.


네티즌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고로 인한 불편함과 적절하지 않은 대처에 대해 지적했다.


한 네티즌은 "무슨 일인지 알려주지도 않고 대기하래서 20분째 갇혀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한편 현재 지하철 안에서는 "모란역에서 차량 고장으로 연착되고 있으니 양해부탁드린다"는 안내 방송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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